깔끔한 컨셉은 좋으나 무난한 레이아웃, 단순한 콘텐츠 등
전반적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거나 흥미를 끄는 요소가 크게 보이지 않음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는
품질, 장인정신, 개성이라는 덕목들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면서 럭셔리 제품으로
탈바꿈된 브랜드입니다.
특히 장신이 수작업으로 가죽 끈을 하나 하나 엮어 만든
‘인트레치아토 기법’이 브랜드를 상징하며, 탁월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로고가 없는
로고리스(logoless)의
절제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로고 없이 제작되는 ‘은밀한 명품’인 보테가 베네타만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이 담겨있으면서 사용성, 편의성, 심미성까지 모두 갖춘 사이트를
제작하여 “When your own initials are enough” -
“당신의 이니셜만으로도 충분하다”
보테가 베네타의 모토에 맞게
명품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리뉴얼하였습니다.